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mn] 출입국자 증가세 지속..여행·카지노株 '주목'-신한






[mn 최기웅 기자] 내국인의 해외 출국자와 중국인 입국자 수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한 수혜주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0월 출입국자 통계수치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여행주와 카지노 관련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연구원은 “10월 내국인 출국자가 전년동기 대비 11.8% 증가한 115만4742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향후 3개월을 보더라도 예약률이 높기 때문에 출국자 전망이 밝다”고 분석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10월 외국인 입국자 역시 102만5705명으로 사상최대 규모였다”며 “일본인 입국자가 독도 영유권 문제 등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중국인 입국자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추세에 비춰볼 때 여행 및 카지노 관련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출국자와 중국인 입국자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하나투어(039130) (61,200원 ▼ 4,300 -6.56%), 모두투어(080160) (28,550원 ▼ 1,600 -5.31%), 호텔신라(008770) (46,850원 ▲ 1,800 +4.00%)와 같은 여행주를 비롯해 파라다이스, GKL(일본인 35%, 중국인 33%) 등의 카지노 관련주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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